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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느끼는 건, 알고 있으면 꿀팁인 게 정말 많다는 거다. 그동안 너무 모르고 살았다는 걸 깨닫는다. 어떻게 이렇게 세상과 담을 쌓고 살았을까 싶게 꿀팁인 게 많다. 세상과 담쌓고 살았다는 게 어찌 보면 팔자 좋게 산 거고, 어찌 보면 팔자를 꼬고 있었다는 느낌도 든다.